 "이수가 반할만 하다"고 했는데 정작 이수는 왜 그랬을까... 제발 그러지마라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린 / 소셜미디어[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린이 우아한 드레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0일 린은 별다른 멘트 없이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하늘색 튤 드레스를 입고 공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수가 반할만 하다"고 했는데 정작 이수는 왜 그랬을까... 제발 그러지마라

린! 불쌍한 선택이 아니길 ㅠ

젖이커구나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