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 가짜 연애감정으로 쇼프로 만드는것도 지겹다 다 대본인거  뻔히 보이는데 차라리 옛날에 사랑의 스튜디오처럼 하루 반짝 미팅 느낌으로 가라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apos;오만추&apos; 지상렬과 우희진의 핑크빛에 시선이 쏠렸다. 9일 방송된 KBS2 &apos;오래된 만남 추구&apos;&#x28;이하 &apos;오만추&apos;&#x29; 3화에서는 이영자, 장서희, 우희진, 김숙, 지상렬, 구본승, 이재황, 황동주의 인연 여행이 계속됐다.이날

&quot;청첩장 돌려야겠다&quot; 지상렬♥우희진, 1대1 데이트 중 &apos;핑크빛&apos; &#x28;&apos;오만추&apos;&#x29;[종합] : 네이트 연예

우희진 누님, 거의 내 첫사랑인데ㅜ 느낌 이후로 대한민국 남자들 마음 거의 다 훔치지 않으셨나

느낌때 우희진. .나의 뮤즈였는데ㅠㅠ

방송인건 알지만 기분 진짜 더럽네요!!


너무 현실성 없어서.. 재미가 1도.. 

연예인들 가짜 연애감정으로 쇼프로 만드는것도 지겹다 다 대본인거 뻔히 보이는데 차라리 옛날에 사랑의 스튜디오처럼 하루 반짝 미팅 느낌으로 가라

우희진 누님, 거의 내 첫사랑인데ㅜ 느낌 이후로 대한민국 남자들 마음 거의 다 훔치지 않으셨나

느낌때 우희진. .나의 뮤즈였는데ㅠㅠ

방송인건 알지만 기분 진짜 더럽네요!!

지상렬이 우회전한줄 ㄷㄷㄷ

너무 현실성 없어서.. 재미가 1도..

우희진 미모 여전하구만

지상렬때매보기싫음

희진언니가 아까워요ㅜㅜ

지상열 술 땡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