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여자를 사랑해서 만난다기보다는 자기 마음대로 휘두를 여자가 필요해서 만나는거처럼보임.

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연예 - 뉴스 : [OSEN=최이정 기자] 뮤지션 카녜이 웨스트의 아내인 비앙카 센소리가 그래미 시상식 레드카펫에 충격적인 누드 패션을 원치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다.웨스트와 가까운 한 관계자는 4일&#x28;현지시간&#x29; 뉴욕 포스트에 웨스트가 그녀가 &apos;알몸 옷&apos;을 입기를 고집했다

비앙카 센소리, &apos;그래미서 알몸&apos; 원치 않았다…&quot;남편 칸예 강요&quot; [Oh!llywood] : 네이트 연예

지가벗던가...왜맨날 와이프한테강요하는지?

그렇게 다 벗고 이슈가 안될리가 있겠어 알면서도 안하는거지 아니 그리고 시키라고 하는건 뭐냐 
똥도 먹으라고 하면 먹겄네 둘다

어쩐지 표정부터 무표정에 로보트 같더니만..
칸예의 정신세계는 정말 어렵구나

뭔가 여자를 사랑해서 만난다기보다는 자기 마음대로 휘두를 여자가 필요해서 만나는거처럼보임.

지가벗던가...왜맨날 와이프한테강요하는지?

너무기괴하다..

그렇게 다 벗고 이슈가 안될리가 있겠어 알면서도 안하는거지 아니 그리고 시키라고 하는건 뭐냐 똥도 먹으라고 하면 먹겄네 둘다

어쩐지 표정부터 무표정에 로보트 같더니만.. 칸예의 정신세계는 정말 어렵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