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때 잠깐 실수했지만 새사람이  될수 있도록 주변 선후배들이 이끌어주니 중년에 접어 들기전 초대박을 터트려서 잘됐네요.
결혼도 지혜로운 여자분과 잘하셔서 행복하길 바래요.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주지훈, 추영우/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넷플릭스 화제작 ‘중증외상센터’ 원작자가 주지훈, 추영우 캐릭터 비하인드 설정을 밝혀 눈길을 끈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의 인기가 뜨겁다. 지난달 24일 공개된 ‘중증외상센터

[POP이슈]&quot;주지훈 연봉 30억, 추영우는 강남 건물주子&quot; &apos;중증&apos; 원작자가 전한 비하인드 : 네이트 연예

넘 재밌어요.  오겜보다 ...
시즌2  부탁합니다

약해도 잘나가네 ㅋㅋㅋ 이러니 연예인이 꿀이지 ㅋㅋ

19년설정이어도 주지훈씨82년생 30대후반이고
그나이대로보이는데요 동안?이란생각 안들던데


시즌 2 정말 기대된다 내스탈이야 드라마가..오징어보다 훨 재미있네

진짜 중증은 백강혁, 한유림과장이 살림


그런 비하인드는 시즌2에서 풀어주세요!ㅋ

이제 보기 시작했는데 지루한 장면이 1도 없더라 ᆢ 몰입도가 너무 좋은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