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힌 자는 두배이상 괴로움을 받아야 반성한다.
아직 멀었다.. 방송국에서 자발적으로 퇴사하고. 
기해자 신분으로 경찰에 자수하고 벌을 받기 전까지는
그 누구에게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본인 자신에게 조차도 
이유불문하고 괴롭힘에 대한 처벌은 반드시 받아야 한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x29; 김가영 MBC 기상캐스터가 고&#x28;故&#x29; 오요안나 직장내 괴롭힘 가해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이 하차에 대한 입장까지 밝혔다. 3일 MBC 라디오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quot;김가영의 &apos;굿모닝 FM&apos;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