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생각 있었으면 굳이 저거 안 받았을 것 같긴 한데
외도로 이혼하는 거라 끝까지 다 챙겨서 나오고 싶었을 거라고 생각
암튼 요즘엔 아들한테 집 안 해주는 추세던데 이혼할 때 갈라줘야되니까...ㅎ
저 시어머니가 잘 몰랐나보네 아들은 나중에 부모 모시지도 않고 돈만 가져감ㅎㅎ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며느리에게 다세대주택 2채에 대한 소유권이전 등기를 해준 시어머니가 &quot;이혼소송을 제기할 줄 몰랐다&quot;며 며느리에게 증여 및 매매한 주택에 대한 소유권이전 등기가 무효라는 소송을 제기했지만 항소심에서 패소했다.수원지법.수원고법 전경. 연합뉴스3일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