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러고 싶을까?
나잇값을 해라.
다른 건 몰라도 속옷 광고라지만 
꼭 바지를 내려야 했니?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지효가 민낯을 당당하게 공개했다.최근 송지효가 론칭한 속옷 브랜드 측은 &quot;신스틸러&quo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민트색 파자마를 입은 송지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을 드러낸

CEO 된 송지효, 파격 속옷 화보 찍더니 더 과감해졌네…무보정 민낯 &apos;부어도 예뻐&apos; : 네이트 연예

45살 아줌마치곤 대단하긴 한데..안스러움이 더한 건 뭐 때문일까

할머니나 중년들 보정 속옷 파나요 ? 

욕하는 놈들 예전에 쌍화점 보면서 하던놈들

저러고 싶을까? 나잇값을 해라. 다른 건 몰라도 속옷 광고라지만 꼭 바지를 내려야 했니?

쌍화점 봤었는데 흠...

45살 아줌마치곤 대단하긴 한데..안스러움이 더한 건 뭐 때문일까

뭐하냐?

할머니나 중년들 보정 속옷 파나요 ?

보정이지 뭐..

넘 예뻐욧!

얼른 시집가..

욕하는 놈들 예전에 쌍화점 보면서 하던놈들

관리 대박 잘하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