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는 벗는다고 느껴지는게 아니란걸 좀 알았으면함. 항상 저렇게 과함.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방송인 박지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지영 인스타그램 &#x28;서울=뉴스1&#x29; 윤효정 기자 = 방송인 박지영이 과감한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박지영은 2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검은색 시스루 비키니 차림을 한 그는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과감한 패

박지영 아나, 볼륨감 강조 &apos;파격 비키니&apos;…퇴사 후 과감 변신 : 네이트 연예

아나운서 일 때는 보통 인기가 많으나 돈이 안된다. 프리를 선언하면 돈은 되지만 떨어지는 인기를 붙잡기 위해 자신을 내려놓는다. 이게 세상의 이치다.

예쁘긴 하네~~~! 그런데 뜰려고 참 애 마~~~이!  쓴다.

추운날씨에 왜 그런옷을 입는겁니까 ㅋㅋㅋ 

섹시는 벗는다고 느껴지는게 아니란걸 좀 알았으면함. 항상 저렇게 과함.

와우❤️ 비키니 👙 ❤️

아나운서 일 때는 보통 인기가 많으나 돈이 안된다. 프리를 선언하면 돈은 되지만 떨어지는 인기를 붙잡기 위해 자신을 내려놓는다. 이게 세상의 이치다.

스고이~~~~~

예쁘긴 하네~! 그런데 뜰려고 참 애 마~이! 쓴다.

추운날씨에 왜 그런옷을 입는겁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