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타입 딱 질색. 항상 눈뜨고 눈감는 하루 내내 사람들의 눈에 비칠 자신의 외모에만 신경쓰는 스타일. 강아지처럼 순하지도 고양이처럼 쿨하지도 못한 너구리와 뱀상의 중간.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슬기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강민경은 1월 3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quot;투리이 까투리 짜투리 까투리 짜투후리 �宣�&quot;이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민경의 다채로운 일상들이 담겼다

강민경 얼굴 무슨 일, 얼짱美 또 업그레이드…효민도 &quot;저 모자는 저렇게&quot; 반응 : 네이트 연예

성형도 도박처럼 중독성이 있어서 한번 잘못 빠지면 만족감을 못 느끼지.... 강민경 성형 전에도 엄청 예뻤었는데 그때 그대로 나이 들었어도 너무 예뻤을 것 같다... 

저런 타입 딱 질색. 항상 눈뜨고 눈감는 하루 내내 사람들의 눈에 비칠 자신의 외모에만 신경쓰는 스타일. 강아지처럼 순하지도 고양이처럼 쿨하지도 못한 너구리와 뱀상의 중간.

성형도 도박처럼 중독성이 있어서 한번 잘못 빠지면 만족감을 못 느끼지.... 강민경 성형 전에도 엄청 예뻤었는데 그때 그대로 나이 들었어도 너무 예뻤을 것 같다...

미간이 넘 넓어서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