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이 언제부터 소탈의 상징이 되었냐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홍진경 / 소셜미디어[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홍진경이 일상의 소탈한 모습을 공개했다. 홍진경은 31일 자신의 SNS에 &quot;눈 오던 날 &#x23;지하철 &#x23;광화문역&quot;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은 광화

&apos;400억 CEO&apos; 홍진경, 지하철 타는 &apos;소탈 뚜벅이&apos;…인증샷 찰칵 : 네이트 연예

누가 찍어준걸까...?ㅋ
궂이 왜?ㅋㅋㅋ
급_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라는 말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네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출퇴근 지하철만한게 없음 차막힐때 스트레스에 화장실급할때도 편하고 러시아워에 왕복 최소 1시간은 세이브

가끔 차 가지고 가기 애매할때는 지하철이 편하지. 


이누나 유튜브 보면 어떻게 사업하지?란 생각만 들게되는데ㅋ

보기 좋으네!,,,이런게 보기 좋다 서민국민들은,,,

전철이 언제부터 소탈의 상징이 되었냐

누가 찍어준걸까...?ㅋ 궂이 왜?ㅋㅋㅋ 급_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라는 말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네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출퇴근 지하철만한게 없음 차막힐때 스트레스에 화장실급할때도 편하고 러시아워에 왕복 최소 1시간은 세이브

가끔 차 가지고 가기 애매할때는 지하철이 편하지.

이누나 유튜브 보면 어떻게 사업하지?란 생각만 들게되는데ㅋ

그저 부럽다...

보기 좋으네!,,,이런게 보기 좋다 서민국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