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결국 살을 빼던 말던 이장우의 선택이지... 무례하다. 저렇게 공개된 사람많은자리에서 저런식으로 말하는건 상대방을 생각해주는게 아니다. 이게 외국이랑 우리나라의 차이지. 패널들도 그렇고. 이장우 속사정을 다 아는것도 아니면서  왜저러는건데. 정말로 필요하면 빼겠지. 안급하니까 안빼고있는거겠지. 아니어도 뭐. 이장우의 삶인데 본인선택에 본인이 책임지게 냅둬라 쫌. 저건 조언이아니고 오지랖이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시민들이 배우 이장우의 실물을 보고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31일 방송된 MBN·채널S &apos;전현무계획 2&apos;에는 이장우가 출연했다. 이날 이장우는 전현무와 곽튜브를 만나기 전 혼자 풀빵을 사먹으며 시장을 구경했다. 그는 &quot;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