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암 저 사진 찍힌 곳에서 실제로 봤는데 진짜 이쁘더라. 진짜로..  와..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음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송혜교가 청순 끝판왕 미모를 과시했다. 송혜교는 1월30일 서울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영화 &apos;검은 수녀들&apos;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화이트 목폴라 니트를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송혜교 신이 내린 옆태, 17년전 &apos;그사세&apos; 숏단발 미모 그대로네 : 네이트 연예

연기경력 20년? 이면  이제 연기에대한 깊이도 있어질법 한데... 출연료는 몇억대로 받으면서 제발 연기공부 좀 해주세요  

이쁜데 저 헤어스타일 안 어울려

오늘 상암 저 사진 찍힌 곳에서 실제로 봤는데 진짜 이쁘더라. 진짜로.. 와..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음

뭔 그대로야. 많이 늙었구만.

연기경력 20년? 이면 이제 연기에대한 깊이도 있어질법 한데... 출연료는 몇억대로 받으면서 제발 연기공부 좀 해주세요

이쁜데 저 헤어스타일 안 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