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라도 담배는 안 배우는 게 좋았겠는데...
계속 피우지는 마시길.

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x29; 권혁재 감독이 &apos;검은 수녀들&apos;로 송혜교와 함께 작업한 후기를 밝혔다. 권혁재 감독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영화 &apos;검은 수녀들&apos;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apos;검은 수녀들&apos;은 강력한 악령

&apos;검은 수녀들&apos; 감독 &quot;송혜교, &apos;가짜 싫다&apos;며 담배 직접 피우겠다고…쿨하게&quot; [엑&apos;s 인터뷰] : 네이트 연예

연기는 핑계고 진짜로 피우고 싶었던게 아닐까...

담배는 한번 피기시작하면 끊기 정말 힘든데.... 연기때문이겠지만 나중에 끊을때 생고생 할듯

연기라도 담배는 안 배우는 게 좋았겠는데... 계속 피우지는 마시길.

느낌 아니까

연기는 핑계고 진짜로 피우고 싶었던게 아닐까...

담배는 한번 피기시작하면 끊기 정말 힘든데.... 연기때문이겠지만 나중에 끊을때 생고생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