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사업한다고 이것저것 벌리고 다니면서 적당히 해야죠. 시간도 안 될 것 같은데 징징 대지 맙시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이장우가 드라마 캐스팅 대신 &apos;흑백요리사&apos; 섭외가 들어왔다며 씁쓸함을 토로했다.17일 방송된 MBC 예능 &apos;나 혼자 산다&apos; 579회에서는 이장우가 작품 제안이 없어 속상한 심경을 밝혔다.이날 전현무는 감기몸살로 자리를 비운 

[SC리뷰] &quot;드라마 대신 &apos;흑백요리사&apos; 섭외&quot; 캐스팅 제로에 씁쓸함 토로한 이장우&#x28;&apos;나혼산&apos;&#x29;[종합] : 네이트 연예

솔직히 연기를 소름끼치게 하는것도아니고.
자기관리를 잘 해온거 같지도 않고.
아무리 들마 시장이 어렵다해도 계속 제작은 하지않나?
징징거리지 말고 섭외만 기다리지말고 준비해서 오디션 받고 비쥬얼관리도 하고.
요식업에 예능에 바쁜사람 섭외 리스트에 넣겠니?

이왕 예능판에 끼어든거
MBC예능에 좀더 올인해서
예능대상받고 
다시 살빼자
예능대상만 준다면 이참에 살빼고
연기해도 될텐데
살찐 이장우는 연기캐는 아니자누

음식 사업한다고 이것저것 벌리고 다니면서 적당히 해야죠. 시간도 안 될 것 같은데 징징 대지 맙시다.

이왕 예능판에 끼어든거 MBC예능에 좀더 올인해서 예능대상받고 다시 살빼자 예능대상만 준다면 이참에 살빼고 연기해도 될텐데 살찐 이장우는 연기캐는 아니자누

넌 다 잘할 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