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씨보면 항상 존경스러워요. 민이 키우느라 속은 어떨지모르지만 항상 방송에서 보면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서 좋고, 주변에 결혼하고 잘사는 지인들 사이에서 비교되고 괴로울법도한데 그런티가 정말 안나게 아들 잘 키우시는것같고 행복해보여요. 가끔씩 오윤아씨 기사볼때마다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된답니다. 저도 매사에 긍정적으로 살아보자 다짐해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윤아가 아들 민이의 성장에 뭉클한 심정을 전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apos;Oh!윤아&apos;에는 &apos;오윤아, 19살 아들 송민을 키운 소회&apos;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오윤아는 아들 민이를 데리고 스키장을 찾았다. 본격적으로 스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