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신질환 있는 사람을 마약 유통에 써먹으려고 한 것들에서부터
절단을 하지 않으면 생명까지 위험할 정도의 다리 부상... 진짜 기구한 삶이네
근데 저 경찰관의 마음이 따뜻한 것과는 별개로 이런 식으로 우리나라 노숙인도 커버 못 치는데
외국인 노숙인을 위한 복지를 말하기엔....... 내가 너무 비정한 건가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서울역파출소 박아론 경위]다리 괴사에 정신질환 앓는 스웨덴인22번 부탁 끝… 겨우 수술했으나 사망&quot;증가하는 행려 외국인 지원책 필요&quot;지난달 9일 오후 5시쯤 112에 신고 전화가 들어왔다. 발신자는 주한 스웨덴 대사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자국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