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들은 비지니스타고 선수들은 이코노미 태워놓고 안세영 선수와 갈등 없었다??
진짜 이게 말인지 방군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가는데 배드민턴 협회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네
체육계 양궁 빼고 진짜 고인물들 싹 갈아치워야 하는데... 답답하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일반 - 뉴스 : 2024년 10월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질의 답변하고 있는 김택규 회장.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이 제32대 회장 선거에 출마할 수 있게 됐다.제32대 회장 선거 과정이 불합리하다며 김 회장이 제기한

법원,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가처분신청 인용…김택규 후보 포함 회장선거 치러야 한다 : 네이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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