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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1770만원 명품백 처박아두더니 "백화점서 가격표 안보고 사"('워킹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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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11)
인기순
오늘의 이슈
ndKRcCHf78
25.01.15 00:35
욕 하라고 쓴 기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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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chicago24
25.01.15 02:13
돈자랑, 집자랑, 명품자랑.. 천박한 짓이 방송을 통해서 계속 나오니까 황금 만능주의에 한탕주의가 팽배한 사회가 되버렸음.. 지겹다 그만해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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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정상인
25.01.15 01:07
이런 불경기에 제발 돈자랑좀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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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군
25.01.15 01:49
군대 얘기부터 사치 자랑까지. 대가리 텅텅빈거 티내고 다니는더ㆍ 자식 새끼들 낯 부끄러워 어디 다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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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ucEYcAK49
25.01.15 02:21
만나면 돈예기. 나라걱정은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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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ukXTFW99
25.01.15 06:09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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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25.01.15 08:25
대가리에 든게 없으니 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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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
25.01.15 06:54
요즘 하도 TV프로가 인기없으니 이젠 유튜브채널에서 수다떠는걸 기삿거리로해서 유튜브채널 홍보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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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QIwbsor48
25.01.15 06:37
지금시기 피토하며 하루하루 사는 국민이 얼마나 많은데 호의호식하며 사는 검사누나의 모습이 국민눈에 아니 가슴에 대못받는짓 하는 모습은 보이지마라! 천만원대 명풍백 가격 보지도 않고사? 몇백없어 피고름짜다 죽는 가족들도 았다 이 생각없는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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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mCPTB27
25.01.15 09:22
텅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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