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입장에선 화날 수 있지만 환경 생각하면 한번 입고 버리는 것 보다 여러번 입는거 나쁘지 않은 듯... 몇백만원 주고 제작해서 한번 입고 버리는 거 너무 낭비임.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이특/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무대의상 재사용에 대한 불만이 일자 스타일리스트를 대신해 해명했다. 지난 12일, 이특이 서울 고척스카이돔 ‘SMTOWN LIVE 2025 [THE CULTURE, THE FUTU

[팝업★]이특, SM 콘서트 의상 &apos;재탕&apos; 해명 &quot;옷 제작만 몇백만 원…한 번 입긴 아까워&quot; : 네이트 연예

이야 롱런하는 사람은 주변을 잘 챙기는 사람이라던데 스태프 잘 챙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