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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 '하얼빈' 현빈의 손편지 "불을 밝혀야 한다. 사람들이 모일 것이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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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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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dy5dvyrf
25.01.13 11:50
너무 좋은 배우인데 영화는 별루였다 ㅜㅜ 영화 소재 배우들 보고 본 영화인데 실망 ㅜㅜ 차라리 연휴때 가벼운 코미디영화 추천드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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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yamap07
25.01.13 12:16
이제 역사왜곡하는 좌빨영화는 안볼거다 현빈씨 자유대한민국이니 하고싶은말 하는건 뭐라할수없지만 제2의 정우성이 되질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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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phdrfcmg42
25.01.13 12:22
초반에 페이스 좋다가 400만에서 멈췄구나. 확실히 영화는 입소문이 큰역할을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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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개고기
25.01.13 13:33
이명박 박근혜때 변호사 주연 송강호가 그당시 문체부 블랙리스트... 윤석열이 탄핵 안쳐먹었으면 현빈도 문체부 블랙리스트 오를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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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shamN18
25.01.13 12:21
큰기대 갖지 말고 관람해야됨.거사 전까지의 과정을 담은거임.거사후는 없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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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te_
25.01.13 14:18
절라도 미인과 한집안 사람 되더니 민주투사 다되었네. 그래도 변 ㅌ 장동건 이병헌에 비하면 넘 보기좋은 연옌 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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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Hmiawa18
25.01.13 14:57
안중근과 이창섭이 너무 잘생겨서 보는 내내 역사적 현실감이 떨어진다는 느낌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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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SojevE6
25.01.13 13:56
하얼빈 재밌었어요. 기존의 일제강점기 영화같지않게 잔잔하게 진행되어서 오히려 더 슬펐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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