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한 탑 쓰지 말라고 여론 개무시하면서 뭐래..

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황동혁 감독/사진=넷플릭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황동혁 감독이 한국 시청자들에게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는 공개 2주째 글로벌 TOP10 1위는 물론 93개국 TOP10 석권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사

[팝인터뷰①]&apos;오징어 게임2&apos; 황동혁 감독, 韓시청자에 섭섭 &quot;똥개도 집에선 50% 먹고 들어가는데…가장 각박&quot; : 네이트 연예

투자자는 황감독 인터뷰부터 막아야할 듯. 좋은 작품 만들어놓고 감독이 인터뷰로 스스로 긁어부스럼 만드네..

이게 올림픽 응원하는거 아니고 무조건적인 응원을 바라는건가?

한국은 오징어게임 말고도 재밌는 컨텐츠가 너~ 무 많음.
섭섭하더라도 어쩌겠어..

운이없었어. 오겜2 정도론 현실뉴스 못이김.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있고 교만해 보여서 비호감.

바라는것만 ㅈㄴ많네 ㅋㅋㅌㅋㅋㅋㅋ 이런 투정 부릴 시간에 한국관객들이 왜 반응이 미지근한지 그부분을 파악하세요

이 사람 인터뷰 개 못함
박성훈도 그렇고 논란만 만듬

수준높은 관객이 있으니 한국에서 1위하면 세계에서 통한다는 말이 있는거여. 시즌1은 호불호가 왜 없었는지 스스로 되새겨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