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x29; 대세 반열에 올랐던 배우 박성훈이 한순간의 실수로 차기작에서 하차했다. 지난 11일 CJ ENM 측은 &apos;AV 업로드&apos; 논란에 휩싸인 박성훈이 차기작인 &apos;폭군의 셰프&apos;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날 엑스포츠뉴스에 &quot;제

박성훈, &apos;AV 대참사&apos;로 날아간 차기작…&apos;오겜2&apos; 대박 후 셀프 내리막길 [엑&apos;s 이슈] : 네이트 연예

별걸로 마녀사냥 당하네 어이가 없다

엥간히 해라~그럼 문재인은 일본야동 홍보대사임?

아니 잘못 인지하고 빛삭하면 의도적으로 한건지 아닌지도 알 수 없는거 아니냐 진짜 뭔가 집단으로 이상해진다

하여튼 페미년들 겁나 깨끗한척 해요. 진짜 페미는 사회악인데 왜 냅두지? 국보법에 걸리는거 많을텐데?

셀프 내리막길 아님
기자들이 만든 내리막길

그거 진짜 실수 일수도 있는데 너무 괴롭히네

댓글은 사서 욕먹는거 같아 피하는데 써야겠음. 이게 이정도까지 될 일인가? 이 배우 연기로만 봄. 이제 싹 잘 트려는거 같은데 연기 잘하는 배우 싹 자르지말고 적당히 몰아가길 바랄뿐. 그렇게치면 지금 이보다 더한 행위를 하고 아무렇지 않게 연기하는 사람들은 뭐냐고. 나 참고로 여자임.

아무도 신경 안쓰는데 기자들끼리만 난리

사진하나 올린게 그렇게 큰죄냐?? 마약이나 음주운전한사람도 방송 오는 세상인데  저정도는 애교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