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께는 명복을 빕니다 
근데  저  행동을 굳이 해야만 하는걸까???
보기 껄끄럽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방송인 풍자가 고&#x28;故&#x29; 이희철의 장례식장을 찾았다. 11일 오후 풍자가 자신의 SNS에 “우리 또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고 이희철의 장례식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풍자가 고 이희철의 영정사진 앞에서 손가락으로 V 포즈를 취하며 미소 짓

풍자, 故 이희철 장례식장 조문 &quot;우리 또 만나자&quot; : 네이트 연예

장례식장에서 더블피스는 아니지않냐???

왜 저러냐 ..장례식장에서 저러는건 아니지...볼썽스럽네...

저 울어서 부운 눈 안보이냐 ㅜㅜ

단편적으로 보면 그렇지만 정말 친했고 진심인 사이였기에 가는 길 무겁지 않게 속으로는 울음을 참으며 저럴 수 있다고 본다. 

난 웃으며 보내주는게 맞다고 생각해.. 우리 다시 만날거니까 잠시만 안녕

추모하는 방법이 각자 조금 다를수있지,  이희철씨는 흐믓하게 보고 있을꺼다.
조문도 안가는 방구석 워리어들은 입다물고 있자.

고인의 가족들 입장에선 저런 모습도 고마울거같은데 마지막길이 와롭지않을거라서

영혼이란 것이 있다면 이희철님은 저 모습을 보고 웃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