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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기 현숙 "약사 수입 만족 안 돼 부업, 자식 많이 낳고파"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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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10)

오늘의 이슈

vv220425.01.09 08:12

집안이 얼마나 화목하고 사랑받고 자랐음 본인가정을 보며 이런 가정 꾸리고 싶다는 생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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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스25.01.09 09:28

집에 돈 많은거 아니면 괜찮은 자리에 본인 약국 개국하는건 거의 하늘의 별이고 이제 상당수의 약사들은 어딘가에 소속 된 직장인이라 봐야지 큰 돈 들여 본인 약국 개국하는거 아닌 이상 동 나이대 하이닉스 다니는 직원들 보다 연봉이 낮은 경우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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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불주먹25.01.09 08:49

이런 여자랑 결혼해야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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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미남25.01.09 12:13

범죄도시 나온 배우 김민재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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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님25.01.09 08:23

돈벌려면 약국을 차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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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Xxamh3925.01.09 10:50

전에 다니던 회사가 븅신같아서 일부 급여내용 엑셀파일이 회사메신저에 잘못 올라간임 몇십초 안에 빛삭되긴 했는데 난 또 그걸 본거지 약사 돈 생각보다 못받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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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25.01.09 15:22

테무산 오마이걸 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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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ycXeqt9925.01.09 13:33

약국 자리없다 이제 서울은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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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잉이25.01.09 14:54

약국 개원이 쉽지않은게 이미 약국이 편의점만큼 많음 개원하는 의사한테 리베이트 주고 약국 열지않는한 좋은 위치 잡기도 어렵고 이것도 쉽지않은게 병원 인테리어는 약국이 해준다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병원끼고 약국 여는거 쉽지않음 즉, 돈이 많아야 괜찮은자리 약국 개원이 가능하다는거임. 약사는 정년이 없어서 일자리가 계속해서 생겨나지도 않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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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25.01.09 14:37

고령화시대 최고의 직업이 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