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끄집어낸것도 아니고 지 스스로 말할정도면 되게 자랑스럽고 뿌듯한가보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가수 린&#x28;43\·이세진&#x29;의 발언이 남편 이수&#x28;43\·전광철&#x29;의 성매수 사건에 대한 불쾌한 기억을 소환했다. 린은 최근 유튜브 채널 &apos;피디씨 by PDC&apos;와의 인터뷰 콘텐츠에서 &quot;결혼하고 표현이 자꾸 왜곡되니까 힘들어졌

린, 인터뷰 또 독 됐나…남편 이수의 불쾌한 사건 또 &apos;끌올&apos; : 네이트 연예

그런거랑 결혼했다는 자체가 사상자체가 비슷비슷한거같음 못배워먹은 딴따라들 그이상도 이하도아닌 끼리끼리지 뭐

남이 끄집어낸것도 아니고 지 스스로 말할정도면 되게 자랑스럽고 뿌듯한가보다.

긁어부스럼좀

그런거랑 결혼했다는 자체가 사상자체가 비슷비슷한거같음 못배워먹은 딴따라들 그이상도 이하도아닌 끼리끼리지 뭐

이경영은 잘만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