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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5년 전 떠난 엄마 떠올리며 눈물 "장례식 때 든든해" ('전참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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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VVBXpp76
25.01.05 10:08
나솔사계에서 "난 기울어져있다. 난 남아선호사상이다. 남자는 하늘이다. 난 조선시대 사람이다" 이말하고 악플 많이 받고 보지말고 TV 끄라고 하고 법정 대응 하겠다고 할 때 “ 저처럼 아버지, 어머니, 고모, 외삼촌, 할머니, 할아버지 여의고 피 한 방울 안 섞인 70대 새 아버지 손길에 살다 보면 그런 농담도 간혹 하곤 한다"고 하며 고아처럼 자란걸로 말했는데 .. 5년전이면 30대일때인데.. 할머니 할아버지 고모 부모님 여의면 고아라고 생각하나요 ? 자기연민이 너무 심한듯 "난 부끄러움이 없다. 2007년 데뷔해 지금 2024년이다. 내 인성과 가치관에 문제가 있었다면 진작 이 신에서 사라졌을 것" 그래서 나솔사계에서 사라졌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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