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유전력 빗 나가서 다행이다

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연예 - 뉴스 : 하퍼, 데이비드 베컴./데이비드 베컴 소셜미디어[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국의 전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x28;49&#x29;의 막내딸 하퍼&#x28;13&#x29;가 미모를 뽐냈다. 베컴은 3일&#x28;현지시간&#x29; 개인 계정에 “어젯밤 마이애미 히트 경기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데이비드 베컴 13살 막내딸 하퍼, &quot;왜 이렇게 예뻐&quot; 깜놀 : 네이트 연예

베컴 애들 중에 얘가 제일 미모가 낫네ㅋ

찐다이아수저…인생 재밌을듯 앞으로 남자만 잘 만나면 됨

아고 베컴도 세월은 못 피하네🤧🤧

자식들 유전자가 보통 아빠를 많이 닮나봐요
첫째는 저랑 남편 반반인데
둘째 셋째는 아빠 빼박임...ㅋㅋ 


엄마의 유전력 빗 나가서 다행이다

베컴 애들 중에 얘가 제일 미모가 낫네ㅋ

찐다이아수저…인생 재밌을듯 앞으로 남자만 잘 만나면 됨

아고 베컴도 세월은 못 피하네🤧🤧

자식들 유전자가 보통 아빠를 많이 닮나봐요 첫째는 저랑 남편 반반인데 둘째 셋째는 아빠 빼박임...ㅋㅋ

13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