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냅둘게 아니라 영업방해로 신고해야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연휘선 기자] &apos;흑백요리사&apos;와 &apos;레미제라블&apos; 등에서 활약한 셰프 윤남노가 레스토랑 양도권을 판매하는 브로커들에 대해 분노했다. 윤남노 셰프는 2일 개인 SNS를 통해 &quot;정말 진짜 미치고, 급발진 할 듯&quot;이라며 분노에 찬 게시물을 공개했다. 

&apos;흑백요리사&apos; 윤남노, 대기 수십만인데…&apos;예약 양도&apos; 브로커에 격분 &quot;급발진 할 듯&quot;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근데 셰프말고 우리말인 요리사라고 쓰면 안되나??

뭐 어느분야나 암표상은 활개를 치는구나 

논란있는거 치고 트리드 아직도 인기 최고네 ㅎㅎ

한국인들이 유행다면 웃돈 주고서라도 들어가는 심리를 이용하여 장사하는거지

예약금을 100% 다 받고... 예약금 초과해서 거래할 경우 예약 자동 취소. 그럼..시도도 못할 둣. ㅋ 신고하신분에겐 예약금 반 포상금. ㅎ

저건 냅둘게 아니라 영업방해로 신고해야지

근데 셰프말고 우리말인 요리사라고 쓰면 안되나??

뭐 어느분야나 암표상은 활개를 치는구나

논란있는거 치고 트리드 아직도 인기 최고네 ㅎㅎ

배부른 소리하는구나~

한국인들이 유행다면 웃돈 주고서라도 들어가는 심리를 이용하여 장사하는거지

예약금을 100% 다 받고... 예약금 초과해서 거래할 경우 예약 자동 취소. 그럼..시도도 못할 둣. ㅋ 신고하신분에겐 예약금 반 포상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