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보기 민망할정도더라

자꾸 음향탓이라고 핑계되는데 

팬으로써 안쓰럽다 ㅠ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지드래곤. 사진 | SBS [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빅뱅의 리더이자 가수 지드래곤이 8년 만에 ‘SBS 가요대전’에 출격했으나 음향 문제에 방송 사고까지 SBS의 부족한 준비가 그의 무대를 오랜시간 기다렸던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지드래곤은 

8년 만의 무대였는데…지드래곤에 &apos;실력 논란&apos; 오명 입힌 &apos;SBS 가요대전&apos; : 네이트 연예

인이어 음향송출 등 아쉬운부분 너무 많았지만 팬들위해 올라와 준 무대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덕분에 설레는 크리스마스였어요

마마나 가요대축제 이런 데와 비교했을 때 카메라 구도나 음향 다 별로였음... 라인업만 좋았음

가창력으로 보는 연예인은 아니지

라이브 영상 보고 왔는데 음향을 떠나서 평소 말하는 목소리 자체가 옛날이랑 다르다. 컴온요 비처럼 라이브는 거의 생략하고 추임새만 넣던데.. 보기 좀 힘들더라

세월이 야속하네. 목주름 살찐 얼굴 나이는 못속이네

음향문제인데 음향도 뚫고나오는 파워 가창력으로 역시지디, 한편에서 난리인데 스브스편 기사임?

턱수술 해서 발음이 제대로 안나옴  라이브가 안좋습니다. 

아... 보기 민망할정도더라 자꾸 음향탓이라고 핑계되는데 팬으로써 안쓰럽다 ㅠ

원래 실력은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