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님 자기의 많은것을 포기하고 발달장애
아들 키우기에 최선을 다하시는것 정말 대단하고
훌륭하십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과 스키장 데이트를 즐겼다. 오윤아는 12월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quot;스키장 행복한 민이 너무 즐거운 그린컵&quo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아들과 스키장에 놀러간 오윤

오윤아, 180㎝ 넘는 발달장애子 옆에 서니 미__…단란한 스키장 데이트 : 네이트 연예

민이가 엄청나게 커버렸구나..이제 땡깡부리면 윤아씨가 감당하기 어려울 듯 싶다..부디 두 사람 큰 역경없이 무탈한 일상을 살아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꼭 제목마다 발달장애 아들이라고 써야만 속이 시원하냐!!!
오윤아씨한테는 그냥 사랑스러운 아들일텐데..
전국민 중에..모르는 사람 하나 없을때까지 적을건지...그만 좀 해라

130kg쯤 되는 사람 두명 아는데 둘 다 중학교 때 80kg대..120이면 매우 걱정되는 수준인데..

스키장 요새 사람들 안 가지 않나?

힘내십쇼 같이 케어해줄 좋은 남자 나타날겁니다

오윤아님 자기의 많은것을 포기하고 발달장애 아들 키우기에 최선을 다하시는것 정말 대단하고 훌륭하십니다...

민이가 엄청나게 커버렸구나..이제 땡깡부리면 윤아씨가 감당하기 어려울 듯 싶다..부디 두 사람 큰 역경없이 무탈한 일상을 살아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꼭 제목마다 발달장애 아들이라고 써야만 속이 시원하냐!!! 오윤아씨한테는 그냥 사랑스러운 아들일텐데.. 전국민 중에..모르는 사람 하나 없을때까지 적을건지...그만 좀 해라

멋진 어머님 멋진 아들 👍

130kg쯤 되는 사람 두명 아는데 둘 다 중학교 때 80kg대..120이면 매우 걱정되는 수준인데..

스키장 요새 사람들 안 가지 않나? 힘내십쇼 같이 케어해줄 좋은 남자 나타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