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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스터트롯3' 김용빈·춘길(모세)·손빈아 추정 '하동남진', 임영웅·안성훈 이어 3대 진(眞) 노리는 현역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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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타임
24.12.20 01:27
트롯 지긋지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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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pTNaUiL9
24.12.20 01:09
이거 또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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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dksnO68
24.12.20 07:48
현역가왕이 훨재밌지ㅎ장윤정이는또나왔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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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etGisX99
24.12.20 01:23
그정돈 아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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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lGnrhV87
24.12.20 02:38
임영웅 바램만큼 임팩트있고 감동적인 무대는 없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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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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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할배
24.12.20 12:59
현역가왕에 비하면 얼라들의 학예회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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