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고 김갑수고 그만 좀 냅둬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사진=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유튜브 채널 ‘매불쇼’ 최서원&#x28;개명 전 최순실&#x29;씨의 딸 정유라씨가 가수 임영웅을 옹호하며 문화평론가 김갑수를 저격했다. 이날 정씨는 자신의 SNS에 “누구보다 임영웅이 아무 소리 안 하고 있길 바라면서 헛소리는”이라는 글을 

&quot;임영웅 후려치려고&quot;…정유라, 김갑수 비판 : 네이트 연예

"임영웅이 계엄령 찬성을 외친 거면 이해하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그냥 개 생일파티 사진 올렸다고 우르르 몰려가 욕해놓고, 정치 발언 안 한다니까 '이때다' 싶어 평소에 도저히 엄두도 못 낼 애 깔아뭉개면서 자존감 채우는 거 정말 없어 보인다"고 덧붙였다.ㅡ >> 맞말이네 갑수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