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귀지도 않는 남자 여자랑 저렇게 수영복입고 스킨쉽하는건 좀 아니지 않냐 썸이면 모를까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apos;서준엄마&apos; 부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은 개그우먼 박세미가 동료 성용을 먼저 보낸 아픈 심경을 토로했다. 12일 박세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게재했다. 말미에 그는 초췌한 모습으로 등장해 &quot;내가 아픈 것과 맞물려 다들 아시다시피 너무 사랑하는 

&apos;서준엄마&apos; 박세미, 사망 개그맨 성용 애도 &quot;난 살아가겠지만…&quot; [소셜in] : 네이트 연예

저거 유툽 촬영인데 무슨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하셔

근데 사귀지도 않는 남자 여자랑 저렇게 수영복입고 스킨쉽하는건 좀 아니지 않냐 썸이면 모를까

저거 유툽 촬영인데 무슨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하셔

누구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