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오다 주웠다. 너 마음에 든다. 씹을 수 있을 때 씹어라'
ㅋㅋㅋㅋㅋㅋ 2000년도 인소도 아니구 ㅋㅋㅋ 넘 귀엽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신동엽이 사강의 딸들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12월 10일 방송된 SBS플러스, E채널 &apos;솔로라서&apos;에서는 사강과 두 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사강은 둘째 딸 채흔의 10번째 생일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먹음직스러

'야 오다 주웠다. 너 마음에 든다. 씹을 수 있을 때 씹어라' ㅋㅋㅋㅋㅋㅋ 2000년도 인소도 아니구 ㅋㅋㅋ 넘 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