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자랑이라고 방송까지..세상에 부모는 괜찮은데 애는
왜저럴까는 절대 없어요..가까이보면 다 원인은 부모에요..
절도까지 라고 할때 엄마 표정보니 말 다했네..창피한줄 알아야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KBS Joy 방송화면방송인 서장훈과 이수근이 소년원 간 아들을 둔 사연자에게 조언했다. 2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apos;무엇이든 물어보살&apos;에는 중학교 3학년 아들이 소년원에 있고, 곧 출소를 앞두고 있어

서장훈, 학폭·절도·소년원 중3에 싸늘한 충고 &quot;평생 교도소 들락날락&quot;[물어보살][별별TV] : 네이트 연예

제발 애를 낳았으면 교육좀 제대로시켜……
사회의 악으로 만들어서 주변에돌아다니게하지마라
아우짜증나 ㅡㅡ 

옛날에는 자식이 사고 치면 어머니는 매를 드셨고, 종아리를 맞았지만 애도 울고 어머님도 우셨다. 그 어머님이 지금 우리 어머님이시다. 지금은 자식이 사고를 쳐서 어머님이 말로 안 되어서 때리면 자식도 어머님을 때리고 폭력으로 신고를 한다. 그러면 부모들은 경찰이 출동하면 절절 긴다. 이게 대체 뭐란 말인가? 교육은 끝났다. 이런 샊끼들은 학교에서도 건드리지 못한다. 

뭐가 자랑이라고 방송까지..세상에 부모는 괜찮은데 애는 왜저럴까는 절대 없어요..가까이보면 다 원인은 부모에요.. 절도까지 라고 할때 엄마 표정보니 말 다했네..창피한줄 알아야지

제발 애를 낳았으면 교육좀 제대로시켜…… 사회의 악으로 만들어서 주변에돌아다니게하지마라 아우짜증나 ㅡㅡ

저게 뭐가 자랑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