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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우주연상 수상한 황정민, 정우성과 뜨거운 포옹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게시글
(9)
인기순
오늘의 이슈
중꺽마
24.11.30 00:03
진짜 광대들끼리 놀고 자빠졌네 이 생각만 들더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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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승부사
24.11.29 23:50
끼리끼리 놀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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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Vmcy7404
24.11.30 04:04
지겹다 고인물들. 한 30년째 지들끼리 다 해먹는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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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IOodookr42
24.11.30 00:07
애는 책임지는데 여자는 왜 책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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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VmItkXSi44
24.11.30 02:46
진짜 이 댓글보고 페미들끼리 놀고 자빠졌네 이 생각만 들더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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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pcQjKt22
24.11.30 04:59
한국 영화 안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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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PNQu68
24.11.30 10:55
뉴진스위약금도 6천억인데 천문학적 위약금 이선균때도 대중이 쪽팔리게해 죽었다고 공식영화제등에서 감독들,배우들이 훈계질하고 패고 대중에게만 뒤집어씌웠지. 자정작용 없어 영화판 몰락계기가 될것. 과거 교사들이 뒷돈받고 애들패고 가난한애들 무시하고 그게 당연시된게 슈퍼갑이어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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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syryu2166
24.11.30 08:08
연예인. 정치인..이외 대중에 알려진 공인이라 함은 .. 일반인들에게 희망과 힘.. 때론 용기를 주며 위로가 되고 미래를 .. 약속하는 그런 자리가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팬 이라는 그룹들이 생기고 그속에 돈도 아쉽지 않게 벌고..그런데.. 일부 공인들은.. 착각속에 살아가는 듯 하니 매우 아쉽네요.. 본인들의 노력속에 성공한다 싶지만.. 그들을 사랑하는 팬들이 없다면 저런 자리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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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봇이고
24.11.30 10:41
돈 많고 유명하면 멋진 직업 드립도 좋아한다. 이걸 선택적 호감이라고 한다. 여자들이여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면 선택적 호감이 아니라 남자처럼 노오력 해야 되는 거 아니냐? 멋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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