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 정말 무섭다.. 내가 선생님이여도 소름끼칠듯
근데 저보다 더한 짓을 해도 중학교까지는 의무 교육이므로 최고 징계는 '강제 전학' 뿐...
이렇게 쉽게 용서 받고 넘어가니, 범죄를 저지르고도 죄의식 자체가 없지..
어린 학생이라고 봐주지 말고 강한 처벌 정말 시급하다
그게 힘들면 반드시 생기부에 각인이라도 시켜놓던가...쯧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한 중학생이 교사 신체를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하고, 이를 동급생들에게 공유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apos;사건반장&apos;에 따르면 가해 남학생은 지난달 학교에서 실내화 밑에 숨긴 휴대전화로 담임 교사 등 여교사 총 5명을 불법 촬영한 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