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기 힘든 고통 앞에 왜 굳이 인권을 따져야 하는 건지...
내 인생의 마지막인 만큼 선택권도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더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바란다면... 그에 맞는 법도 하루 빨리 제정되야 하지 않을까?



한눈에 보는 오늘 : IT/과학 - 뉴스 : [서울=뉴시스] 28일 SK커뮤니케이션즈 &apos;네이트Q&apos;에 따르면 응답자 6620명 중 92%&#x28;6124명&#x29;가 &apos;만약 당신 가족이 존엄사를 선택한다면?&apos;에 대한 질문에 &apos;안타깝지만 존엄사에 대한 개인 선택권을 존중한다&apos;고 답했다. &#x28;사진=SK커뮤니케이션즈 

견디기 힘든 고통 앞에 왜 굳이 인권을 따져야 하는 건지... 내 인생의 마지막인 만큼 선택권도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더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바란다면... 그에 맞는 법도 하루 빨리 제정되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