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기사에 쓴다고? 정우성씨 꼭 고소하시길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배우 정우성&#x28;51&#x29;이 모델 문가비&#x28;35&#x29;가 낳은 아들의 친아버지라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비연예인 여성과 끌어안고 찍은 스티커 사진의 출처에 이목이 쏠린다. 25일 JTBC ‘사건반장’은 정우성이 비연예인 여성과 다정하게 찍은

정우성, 비연예인과 &apos;뽀뽀&apos; 커플 사진…제보자 &quot;강남서 주웠다&quot; : 네이트 연예

개인적인 사생활 사진과 동영상을 이렇게 기사화하고 유포해도 되나요? 연예인도 감정이 있는 사람입니다. 기자들 언론 제정신 아니다. 

근데 어머니 아니냐? 나이가 드신분이던데ᆢ 

여자가 몇명이여ㅋㅋㅋ 까도까도 계속나오네ㅋㅋ

기자들 아예 작정하고 사람 하나 보내려고 하는구나

총각이 여자사귄게 뭐가 문제, 연예인도 인권이 있다......... 다 맞는말. 근데 대중의 사랑으로 돈버는 직업. 그것도 일반인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가치의 돈, 이미지=가치=돈  그런 의미에서 정우성이 30년간 쌓은 좋은 이미지의 물거품은 각오해야할듯

그래 기사가 이정도는 되야지 ㅋㅋ


언론사 하이에나 새끼들 같네.
공익제보도 아니고 이게 맞냐?
흥행을 위해서라면 남의 사생활이고 뭐고 그딴 거 없어?
하긴. 한국에 멀쩡한 언론과 기자가 어딨냐.
황색잡지와 기레기가 있지.

요즘같은 세상에 겁도 없이 ..
유포자는 처벌 받을 생각 하고 올렸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