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서효림이 &apos;꼬꼬무&apos; 속 아동학대 사연에 오열했다.22일 SBS &apos;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apos; 측은 오는 28일 방송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의 이야기 주제는 아동학대. 게스트로는 최진혁과 서효림, 정이랑이 출연

서효림, 故 김수미 떠나 보낸 후…방송서 오열 &quot;말도 안 돼, 어떡해&quot; : 네이트 연예

기자 되면 다 인성이 이렇게 됨? 제목 왜 저래...

남의 슬픔을 기삿거리로 이용해? 기자 살면서 꼭 벌받기를 

기레기 기레기 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제목 꼬라지 진짜... 수준 처참하네 정말

서효림의 눈물은 특히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는데, 최근 친엄마처럼 여겼던 시어머니 김수미를 떠나 보낸 후 알려진 근황이라 더욱 그랬다. 하지만 이는 김수미를 떠나 보내기 전에 녹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난하냐...? 뭐하는거임

이우주 기자님. 이건 아니지 않나요? 안그래도 시어머니 돌아가셔서 힘든 사람한테 저런 제목 붙여서 어그로 끌면 기분이 좋으신가요 ? 심지어 김수미님 돌아가시기전에 녹화한거라면서요 ? 아무리 조회수 중요하다지만 참... 할말이 없습니다.

저 내용의 가해자랑 이 기자가 다른게 뭐냐

요즘 기자들 수준이 유튜버 처럼 바뀌네 

기사제목 참

기자 되면 다 인성이 이렇게 됨? 제목 왜 저래...

남의 슬픔을 기삿거리로 이용해? 기자 살면서 꼭 벌받기를

기레기 기레기 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제목 꼬라지 진짜... 수준 처참하네 정말

기자를 진짜 것참 너무하네

저 내용의 가해자랑 이 기자가 다른게 뭐냐

요즘 기자들 수준이 유튜버 처럼 바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