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SBS플러스 &apos;솔로라서&apos; 캡처 &#x28;서울=뉴스1&#x29; 이지현 기자 = 황정음이 솔직한 입담으로 폭소를 안겼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채널 예능 프로그램 &apos;솔로라서&apos;에서는 배우 윤세아가 결혼을 앞둔 친구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 자리에

황정음, 전남편 프러포즈 회상…&quot;반지 너무 커서 울어&quot; : 네이트 연예

그냥 감동이었다고 하면 되지 굳이 그런 말을 ㅉㅉ

진짜 생각없어 돈준다니까 그냥 찍는거봐 
면..이 라는게 있잖아 소속사들이 젤나빠 어떻게든 활동시켜서 돈벌려고 좀 사려깊게 행동해라 나이가 있는데


이러나 저러나 남편 바람 귀책사유로 이혼한건 맞고 예능에서 저런 얘기할수 있다고 본다. 이혼해도 혼자 경제력이 되고도 충분하다는 게 부럽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75년-85년 저 세대 여자 분들은 남자 돈 보는걸 너무 당연하게 얘기하고 명품백 좋아하더라고요… 이해는 잘 안가는데 95%는 저런 듯..

진짜 없어보인다..

그냥 감동이었다고 하면 되지 굳이 그런 말을 ㅉㅉ

뭐 어쩌라는건지 ㅋㅋ

다음분이 부담되겠네 ㅋㅋㅋ

그립냐?

진짜 생각없어 돈준다니까 그냥 찍는거봐 면..이 라는게 있잖아 소속사들이 젤나빠 어떻게든 활동시켜서 돈벌려고 좀 사려깊게 행동해라 나이가 있는데

음.....

웃자고 한 얘기겠지 ㅋ

이러나 저러나 남편 바람 귀책사유로 이혼한건 맞고 예능에서 저런 얘기할수 있다고 본다. 이혼해도 혼자 경제력이 되고도 충분하다는 게 부럽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75년-85년 저 세대 여자 분들은 남자 돈 보는걸 너무 당연하게 얘기하고 명품백 좋아하더라고요… 이해는 잘 안가는데 95%는 저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