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사연자 입장 생각해서.조언해주셨네.
치매는 전문간병인 이라는게 있을만큼 힘들어요.
가족들이.
가족모두가 함께 돌봄에 힘써도 힘든일 입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임혜영 기자] 치매를 앓는 할머니를 위해 한국에 들어와야 할지 고민하는 사연자에게 이수근, 서장훈이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지난 18일 방송된 KBS JOY &apos;무엇이든 물어보살\’&#x28;이하 물어보살&#x29;에는 치매에 걸린 할머니와 연봉 8천만 원 

진심으로 사연자 입장 생각해서.조언해주셨네. 치매는 전문간병인 이라는게 있을만큼 힘들어요. 가족들이. 가족모두가 함께 돌봄에 힘써도 힘든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