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 더 낳아서 티비서 또 돈 벌어야지. 돈 맛 봤거든. 자식색2도 돈이거든. 맛 봤다 쟤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김명미 기자] 도경완이 셋째 욕심을 드러낸다. 11월 16일 방송된 ENA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x28;이하 ‘내생활’&#x29; 11회에서는 SNS 초대형 스타 겸 개그우먼 황신영의 34개월 삼둥이가 펼치는 인생 첫 심부름과 오빠 연우의 

도경완, 장윤정 44살인데 슬쩍 셋째 욕심 &quot;셋이라 보기 좋아&quot;&#x28;내생활&#x29; : 네이트 연예

점점 사람이 별로네. 여자 몸 좀 생각해라. 내 기억엔 장윤정 출산 후 우울증 오고 목소리 안 나와서 충격 받았다 했었는데, 나이도 있고 건강에도 이상 신호 왔으면 남편으로서 저런 말이나 마음은 내비치면 안 되는 거 아니냐

장윤정 님 생각도 해야  방송마다 저러네 심각하군요 

댓글들 수준하곤.
도경완이 진짜 3명낳고 싶어서 하는소리겠냐?
오늘 게스트가 삼둥맘이고 삼둥이들이 일상생활하는모습보면서 방송재미로 하는말이지.
 댓글을 달아도 꼭 자신들주관적으로 삐딱하게들 다니.


한 명 더 낳아서 티비서 또 돈 벌어야지. 돈 맛 봤거든. 자식색2도 돈이거든. 맛 봤다 쟤들.

점점 사람이 별로네. 여자 몸 좀 생각해라. 내 기억엔 장윤정 출산 후 우울증 오고 목소리 안 나와서 충격 받았다 했었는데, 나이도 있고 건강에도 이상 신호 왔으면 남편으로서 저런 말이나 마음은 내비치면 안 되는 거 아니냐

장윤정 님 생각도 해야 방송마다 저러네 심각하군요

댓글들 수준하곤. 도경완이 진짜 3명낳고 싶어서 하는소리겠냐? 오늘 게스트가 삼둥맘이고 삼둥이들이 일상생활하는모습보면서 방송재미로 하는말이지. 댓글을 달아도 꼭 자신들주관적으로 삐딱하게들 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