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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팔아야 할듯" 민희진, 1억 가압류 다음 절차는 '손배소'[★FOCUS]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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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14)
인기순
오늘의 이슈
hotpma
24.11.12 15:47
기자님 혹시 골프칠줄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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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hkjorigG77
24.11.12 16:06
하이브가 무혐의 처리했는데 하이브랑 연락 주고받고 하이브는 소송 안 거는 그 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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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pZAhOZT77
24.11.12 17:27
하이브에서 소송만 몇개를 거는거냐 최소한의 동업자에 대한 배려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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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TThmmih9
24.11.12 17:37
하이브가 무혐의 처리하고 민희진은 오해풀고 같이 일하자고 했는데 다 지난 사건을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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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iURFXklB75
24.11.12 17:30
방시혁도 미국에 몇백억짜리 집 있던데 민희진은 소박하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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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NaBicnBr75
24.11.12 17:12
점점 무당관상을 닮아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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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작성자
24.11.12 15:54
이게 무슨......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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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Uecopcay11
24.11.12 18:04
피프티피프티는 안성일이 워너측하고 빼가는 논의도 하고, 실제로 시도도 했고, 하청업체 주제에 권한을 벗어난 행동을 했는데 반해, 민희진은 다른 회사랑 뉴진스 빼갈려는 논의를 했다는 정황이 전혀 없고, 회사대표로서 권한을 벗어난 행동을 한게 없다는데 큰 차이가 있지. 민희진을 날려버릴려면 민희진이 다른 회사랑 접촉해서 구체적으로 빼갈려는 액션을 취했다는 증거가 필요한것.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을 했다고 해서 처벌하는건 불가능해. 이사건에 법원은 실행은 커녕 계획수립의 증거도 없다고 판결함 .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이 유출되니 그동안 비상식적인 만행들이 퍼즐이 맞춰짐 . "배임" "경영권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사우디 국부 펀드, 싱가포르 투자처등은 싹 다 허황된 이야기였고, 네이버, 두나무 관계자 만난것도 '예정 되지 않았던 사석'이라는 말만 쏙 빼고 언론에 보도자료 뿌리고, 임원이 전세 보증금때문에 주식 판매한걸, 자본시장법 위반이라 그러고, 관행상 스타일리스트의 정당히 받아야할 용역비를, 어도어의 수익을 빼돌려 배임 횡령을 했다고 하고, 무엇보다 뉴진스에 관련해서는 신중했어야 하는데, "뉴진스 빼돌리기"등 언론자료 뿌려대는 바람에 아직까지 뉴진스는 뉴프티라고 악플에 시달림. (가처분 판결에서 "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라고 판결한만큼, 명확한 증거조차 없이 언플한게 됨) 그 외 무당경영, 사생활 공개하며 카톡을 언론자료를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 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지금까지 하이브는 단 한번도 뉴진스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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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PPRRJJ
24.11.12 18:33
진짜 개 어이없다 ㅋㅋㅋ 사장직 맡겨놨드만 지 회사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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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24.11.12 18:10
이런 비윤리 기업에 쓴소리 했다고 불법으로 사적인 카톡 아웃팅하고 21세기에 조선시대처럼 역모죄 뒤집어 쒸우지 않나 토사구팽 시도가 끊이지 않고 도덕성 제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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