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x29; &apos;무엇이든 물어보살&apos; 식비 때문에 고민인 대식가 여성이 등장했다. 11일 방송한 KBS JOY &apos;무엇이든 물어보살&apos;에는 하루에 10인분은 기본으로 먹지만 몸무게는 41kg밖에 안 나가는 다식 사연자 31세 주부 허진영 씨의

&apos;41kg&apos; 미모의 애셋맘 &quot;하루에 10인분 먹어, 식비 월 500만원 걱정&quot;&#x28;물어보살&#x29;[종합] : 네이트 연예

제목만봐도 먹방 홍보하러 나왔네

먹는 사진들이 하나같이 먹방 유튜버들 각도네.. 

먹토가 뭐 자랑이라고 먹방 애들 ㅉㅉ

수근이 제정신이냐 애를 키우는것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 먹는거 조절 할 줄 도 알아야지 많이 먹는 게 자랑이냐 
진짜 작가나 돈 벌어먹겠다고 대본 읽어주는 연예인이나 개노답이네 
남녀 바뀌었으면 남자새끼 쿠사리 ㅈㄴ 줄꺼면서 
안봐도 비디오다 진짜 

뭐 어쩌라는거야 남편한테 미안하면 덜 먹으면 되는걸 

무능한 방송국PD들 여기도 저기도 죄다 유튜버들 끄집어와가지고 시청자들 안구테러나하고....,내용도없어 재미도없어...누굴위한 방송인게냐? 

응 유튜브 홍보 꺼져

제목만봐도 먹방 홍보하러 나왔네

먹는 사진들이 하나같이 먹방 유튜버들 각도네..

먹토가 뭐 자랑이라고 먹방 애들 ㅉㅉ

뭐 어쩌라는거야 남편한테 미안하면 덜 먹으면 되는걸

얼굴이 참...

무능한 방송국PD들 여기도 저기도 죄다 유튜버들 끄집어와가지고 시청자들 안구테러나하고....,내용도없어 재미도없어...누굴위한 방송인게냐?

하루 죙일 똥싸겄네

절대 41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