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엔 나이든 사람이 결혼하면 좀 징그럽다...부부관계를 연상했음(죄송)
40대후반되니...같이 늘어가고 정서적인 안정감이 필요하다고 느낌
여자분 똑부러지고 인상 너무 좋다. 잘어울려요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하지원 기자] 주병진이 두 번째 맞선녀와 대화에서 긍정적인 떨림을 느꼈다. 11월 11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apos;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apos;에서는 주병진의 두 번째 맞선 상대와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주병진의 두 번째 맞선 상대는

20대엔 나이든 사람이 결혼하면 좀 징그럽다...부부관계를 연상했음(죄송) 40대후반되니...같이 늘어가고 정서적인 안정감이 필요하다고 느낌 여자분 똑부러지고 인상 너무 좋다. 잘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