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아이유가 뒤늦게 부상 투혼을 고백했다. 최근 아이유의 채널에는 &apos;아무도 몰랐던 아이유의 부상 투혼&apos;이라는 제목의 쇼츠가 게시됐다. 아이유는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quot;솔직히 오늘 다리 진짜 아팠다. 잘 안 보이는데 

아이유, 뒤늦게 알려진 부상 소식 &quot;고통에 눈물…뇌 회로 끊어&quot; : 네이트 연예

이젠 단물 다 빠졌지 영원히 쉬어유

콘서트 날짜에 몸관리 못한게 자랑? ㅉㅉ 양심있으면 환불해줘라.

잊을만하면 나오는 그녀의 기사ㅋㅋ

지금 다친줄 알았네 낚시 제목 쓰지 마라

어휴 댓글들 추하다 진짜 아이유한테 열폭오지네

ㅋㅋㅋㅋㅋ bts이용 그만해. 뷔써서 망하기도 힘들텐데 참. ㅡㅡ

그 성별 그 세력 그 여초 
아이유가 고발 해서 범죄자 된 그 성별 수도 없을거임. 
증거도 없으면서 표절 아무리 우겨봐라. 
그게 표절이 되나.. ㅋㅋㅋ
니들은 또 아이유 한테 고소 당해서 전과 또 늘어날거다. 
원래 정신 못차리면 자기가 범죄자 되는 줄도 몰라. ㅋㅋ 에휴

범죄자.

이젠 단물 다 빠졌지 영원히 쉬어유

콘서트 날짜에 몸관리 못한게 자랑? ㅉㅉ 양심있으면 환불해줘라.

잊을만하면 나오는 그녀의 기사ㅋㅋ

지금 다친줄 알았네 낚시 제목 쓰지 마라

뭔 🐕소리야...

어휴 댓글들 추하다 진짜 아이유한테 열폭오지네

ㅋㅋㅋㅋㅋ bts이용 그만해. 뷔써서 망하기도 힘들텐데 참. ㅡㅡ

기자가 잘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