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전종서와 한소희가 &apos;혜리 악플러 소동&apos;에도 변함없는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전종서는 2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전종서는 분홍색 반소매 티를 입고 셀카를 

전종서, 또 한소희 52억 펜트家 놀러갔나…&apos;혜리 악플러&apos; 소동에도 &apos;좋아요&apos; 우정 굳건[SC이슈] : 네이트 연예

아니 기사제목에 집시세붙이는건 넘 천박해
머리에 뭐가들은거야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난 남자지만 예쁜것도 모르겠고 몸매가 저게 좋은건지도 모르겠음.  

드라마로 반짝 떠서 인기 좀 얻은게 얼마나됬다고... 역시 연예인 걱정은 안하는거라고 그랬나?

남들 말이 얼마나 말같지갸 않으면… 평소에 자기랑 남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림이 나옴

저게 정상인의 눈깔이냐...

시크병은 약도 없다

둘은 어쩌다 보니 공동운명체

아니 기사제목에 집시세붙이는건 넘 천박해 머리에 뭐가들은거야

ㄲ ㅣ ㄹ ㅣ ㄲ ㅣ ㄹ ㅣ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난 남자지만 예쁜것도 모르겠고 몸매가 저게 좋은건지도 모르겠음.

이친구도 정상은 아니다.

드라마로 반짝 떠서 인기 좀 얻은게 얼마나됬다고... 역시 연예인 걱정은 안하는거라고 그랬나?

남들 말이 얼마나 말같지갸 않으면… 평소에 자기랑 남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림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