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끝까지 친자임을 밝히지 않았던 백지연씨 전 남편이 생각나네요.아무리  전 부인은 미워도 자기 어린 자식이  세상사람들한테 손가락질을 받고 있는데 그걸 즐기고 있는거처럼 보였던 그 비열함.천벌  아직 안 받았습니까?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MBC &apos;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apos; 방송화면 캡처[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백지연이 과거 MBC 퇴사를 결심했던 여러 가지 이유를 밝혔다.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는 정규편성으로 돌아온 명품 강연 쇼가 펼쳐졌다.

느끼한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