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드라마 ‘쩐의 전쟁’에서 감초 캐릭터 ‘미스 조’로 사랑받았던 배우 김병선이 사망했다. 향년 37세. 2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 결과, 김병선은 지병으로 투병해오다 전날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후 JYP엔터

[단독] &apos;쩐의 전쟁&apos; 미스조 김병선 지병으로 사망…향년 37세 : 네이트 연예

37세면 너무 이른 나인데 아깝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 이제 신인인데 젊은 나이에 피지도 못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7세면 너무 이른 나인데 아깝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귀여운데 아깝다

아이고. 이제 신인인데 젊은 나이에 피지도 못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